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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runpen.com: 최근 댓글/트랙백 목록</title>
		<link>http://runpen.com/blog/</link>
		<description>달리는 펜. 언니 달려~ 피아노영화드로잉당구게임블로깅독서사진</description>
		<language>ko</language>
		<pubDate>Sat, 29 Nov 2008 12:56:45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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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시린콧날님의 댓글</title>
			<link>http://runpen.com/blog/417#comment2462</link>
			<description>버리는게 힘든게 아니라 버리고 후회할까 두려운 편에 가까운것 같네요. 저란 사람은. 얼마전에 200장을 추려 인화를 한적이 있었죠. 남들 다 하는 사진벽 따위를 만들어야겠다는 일념을 가지고. 근데 그게 책상 위에 그렇게 쌓여있네요. 고르는데 날을 세우기도 했는데...:)

전 찍고 많이 지워요. 찍고나서 작은 LCD창으로 보고 지우고, 남아있는 것들을 하드로 옮기면서 지우고, 옮기고 나서 또 지우고. 그리고 나서 잊어버리고. 다시 보다가 아닌가 싶어서 지우고. 그래도 많이 남아있네요. 그렇게 그 사진들 나한테 평생 남아있겠죠. 정말 그것들은 버리면 후회할것 같으니까. 이것도 추측이에요. 그런것들 버릴 엄두도 못했으니까. :)</description>
			<author>(시린콧날)</author>
			<guid>http://runpen.com/blog/417#comment2462</guid>
			<comments>http://runpen.com/blog/417#comment</comments>
			<pubDate>Thu, 20 Nov 2008 10:40:41 +0900</pubDate>
		</item>
		<item>
			<title>oopsmax님의 댓글</title>
			<link>http://runpen.com/blog/417#comment2464</link>
			<description>시린콧날/ 저도 그래요. 뭐랄까. 죽는 건 두렵지 않은데 죽을 때의 고통이나 사후 세계 같은 게 겁나는 것과 마찬가지로. 그건 그렇고 &amp;quot;남들 다 하는 사진벽&amp;quot; 저도 내년엔... orz

실은 잘 버리는, 미련 없이 훌훌 털어내는 사람들이 제일 부러워요. 전 정말이지 감당도 못하면서 붙들고만 있는 게 너무 많네요. 모든 걸 다 버리고도 잘 살아가는 분들이 참 많은데 말씀이에요.</description>
			<author>(oopsmax)</author>
			<guid>http://runpen.com/blog/417#comment2464</guid>
			<comments>http://runpen.com/blog/417#comment</comments>
			<pubDate>Fri, 21 Nov 2008 09:15:59 +0900</pubDate>
		</item>
		<item>
			<title>택견꾼님의 댓글</title>
			<link>http://runpen.com/blog/417#comment2466</link>
			<description>저도 몇년간 모아온 애니메이션 CD 들 이백장을
얼마 전에 모두 갖다 버렸습니다
구워놓고 안 보는 게 더 많더라구요 --;
혹시 필요하게 되면 어쩌지 라고 생각할 때는 못 버렸는데
막상 그럴 일이 몇년간 없다가 또 시디 상태도 안 좋아지니
그렇게 꼭 갖고 있을 일이 없네요 --;

이제 야동 구워놓은 시디만 버리면 되는데 말이죠 --;
그것도 구워놓고 안 보기론 애니메이션 시디보다 오래 되었는데
거의 500장 가까이 되는 걸 쌓아놓고 있습니다.

이것도 털어버려야 하는데... 음음음...</description>
			<author>(택견꾼)</author>
			<guid>http://runpen.com/blog/417#comment2466</guid>
			<comments>http://runpen.com/blog/417#comment</comments>
			<pubDate>Fri, 21 Nov 2008 15:14:30 +0900</pubDate>
		</item>
		<item>
			<title>팡주님의 댓글</title>
			<link>http://runpen.com/blog/417#comment2468</link>
			<description>뛰어난 걸 고르기가 힘들어서가 아니죠. 버리기가 힘든 것일 뿐인데... 큰 공감합니다.</description>
			<author>(팡주)</author>
			<guid>http://runpen.com/blog/417#comment2468</guid>
			<comments>http://runpen.com/blog/417#comment</comments>
			<pubDate>Sun, 23 Nov 2008 17:03:12 +0900</pubDate>
		</item>
		<item>
			<title>oopsmax님의 댓글</title>
			<link>http://runpen.com/blog/417#comment2469</link>
			<description>택견꾼/ 저도 한창 영화를 구웠던 때가 있는데 역시나 안 보는 게 98%. 시디 상태도 체크 안 하고 있습지요. 그래도 아직 못 버리고 있어요. 댓글 적으신 거 보고 저도 대폭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, 생각만 했습니다;

그나저나 500장 가까이 되는 야동이라니 할 말을 잃었; 요가지도자 과정을 마치고 택견까지 즐기는(?) 분이 그러셔도 된답니까.
저는 야동 같은 건... 그때그때 보고 싹- 지워요. 으쓱;

팡주/ 작은 공감도 아니고 큰 공감이라니 먹음직스럽겠어요. 아, 곶감이 아니라 공감이구나.
감솨합니다. 공감과 칭찬은 절 춤추게 하지요.</description>
			<author>(oopsmax)</author>
			<guid>http://runpen.com/blog/417#comment2469</guid>
			<comments>http://runpen.com/blog/417#comment</comments>
			<pubDate>Tue, 25 Nov 2008 19:51:08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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